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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업제조업 2천3백여 사업장 조사연인원 922명 투입, 제조원가 등 파악

광주시는 '2006년 기준 광업제조업통계조사'를 11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26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7일 시에 따르면, 이번 통계조사에는 연인원 922명, 4천1백여만원이 투입되며 2천3백여개의 사업체를 조사하게 된다.

조사항목은 사업체명, 소재지, 경영조직, 자산과 자본, 제조원가, 판매비, 관리비 등 16개 항목이며, 2006. 1. 1~ 12. 31 기간에 대해 조사한다.

조사방법은 ▲방문면접조사(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 ▲서면조사(사업체에서 서면조사표 작성 후 회신) ▲인터넷조사(사업체에서 인터넷 사이트(http://mm.nso.go.kr)에 입력) 등 3가지 방법 중 대상자별로 1가지 방법을 선택해 진행하게 된다.

시관계자는 조사결과의 보안유지를 위해 조사원의 보안서약서 징구 및 교육 실시, 비밀보호 시스템 구축 등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놓았다며 기업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또한, 조사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조사원이 예의에 크게 어긋나거나 불성실한 행동을 보일 경우 시청 정보통신과(☎031-760-2326)으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으며, 신고가 접수된 사항에 대해서는 사실 확인을 통하여 적절한 조치가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보희 기자  satoo@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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