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하남과 남양주, 시흥 등 전체 면적의 80% 이상이 그린벨트인 지역을 대상으로 민관합동 위원회가 구성되고 효율적인 그린벨트 활용방안을 공동으로 도출하는 작업이 진행된다.
5일 경기도는 하남, 남양주, 시흥 등 3개 지역을 시범지역으로 정하고 그린벨트에 대한 개선방안 마련에 들어 간다는 것.
이를 위해 용역을 추진하고 그린벨트로 인한 주민 민원사항 해소책, 창고 등 불법행위 차단 및 정비, 효율적인 주민지원 방안 등을 체계화 한다는 것.
용역은 그린벨트 내에서의 불법행위의 종류와 규모를 파악하고 그에따른 주민 민원사항을 정리하는데 촛점이 맞춰진다.
또 주민과 공무원, 전문가 15명으로 구성 된 위원회를 구성하고 각자에 처한 그린벨트 문제를 심도있게 논의 할 방침이다.
주민 등 15명의 위원회는 상시 모임 체계를 구축 해 다양한 의견을 수시로 개진 할 수 있게 한다는 계획이다.
경기도에서도 내달 중에 이와 관련 한 조례를 개정 하는 등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선 그린벨트의 효율적인 개선방안이 자칫 그린벨트에서의 불법행위를 파해지는 쪽으로 무게중심이 맞춰 질 경우 주민피해가 더 커질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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