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본지4월30일자 인터넷 판>에 보도된 165회 임시회에서 김황식 시장이 홍미라 의원에게 '투자회사로부터 항의 서신을 받았다'는 발언과 관련해 홍의원이 미국 DMJM H&N 투자회사에 진위여부를 확인하는 FAX에 보낸 것이 뒤늦게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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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의원이 보낸 사실확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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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MJM H&N 답변서 | ||
또한 "DMJM H&N의 부사장인 Stuart Laff에게 본의원이 전화를 걸어 하남시 프로젝트에 대해 흉을 보려했고 Stuart는 영문을 몰라 잘 받아주지 않았다고 말했다"는 내용과 "시의 위상을 떨어뜨리는 행위인데다 시의 이익을 반하게 하는 이적행위로 시의원 자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게 됐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는 내용을 담고 성실히 응해주길 바란다고 밝히고 있다.
이에 ▷본 의원이 당신, DMJM H&N의 부사장인 Stuart Laff와 통화한 적이 있습니까? 저는 통화 한 적이 없습니다. 통화여부에 대한 확인을 바랍니다. ▷통화한 적이 있다면 연월일시를 정확하게 적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귀 사에서는 본 의원의 전화통화와 관련하여 미국투자회사의 에이전트를 통해 하남시에 공식적인 항의를 요청한 사실이 있습니까? 혹은 당신 투자회사의 에이전트가 하남시에 항의서한을 보낸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 의 질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같은 질문에 대해 지난 1일 DMJM H&N사 Stuart Laff부회장이 E-mail답변서를 통해 "나는 결코 당신으로부터 전화를 받은 적이 없고 나나 DMJM H&N 또는 우리를 대신하는 그 누구도 하남시에 당신과 관련되거나 이 문제와 관련해 불만을 제기 하는 편지를 결코 보내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에 홍의원은 "미국 투자회사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받은 이상 신성한 의회에 어떠한 근거도 없는 항의서를 들고 나와 발언하고 명예훼손 등을 주장하는 것에 대해 무슨 근거로 했는지 엄중이 따질 것이고 추후 김시장의 행보에따라 공식적인 사과와 명에훼손에 대해 심각하게 고려하겠다"고 말했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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