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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보훈가족을 위한 춤판광주시노인복지회관 주최, 1천여명 관람

광주시노인종합복지회관(관장 신관철)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국민화합과 국가발전을 다짐하고자 '노인과 보훈가족을 위한 춤판 행사'를 개최했다.

   
 
 

조억동 시장, 정진섭 국회의원, 김영훈 시의회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적십자회원, 자원봉사단체, 보훈가족, 노인,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3일 노인종합복지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노인종합복지회관과 (사)한국무용협회 광주시지부의 주관으로 진행됐다.

무료 점심식사 대접에 이어 조 시장과 정 의원, 김 의장 및 시의원들의 큰 절로 시작된 이번 행사에서는 ▲우리가락과 우리춤의 만남(장윤실, 민장미, 실버장구반) ▲승무(조재연 국악봉사단 단장) ▲달구벌 입춤(원로무용가 최희선 선생님) ▲화관무(연은솔, 김혜란, 조아라, 이지은) ▲태평무(전미애) ▲장고춤(김지은, 박경순, 박유진, 강은지, 민장미, 서인혜) ▲사랑가(한범택, 정영례) ▲웃다리 풍물 놀이(광지원 농악보존회) 등 신명나는 공연이 연이어 펼쳐지며 보훈가족과 노인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물했다.

이날 공연을 관람한 한 시민은 “즐거운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시에서 이런 행사를 자주 열어줬으면 좋겠다”며 관람소감을 밝혔다.

김기선 기자  sun@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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