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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농협, 문화사업으로 이미지 쇄신

[하남]인구 13만의 하남엔 마땅히 영화를 관람할 장소가 없는데서 착안해 하남농협(조합장 유병훈)이 영농 업무에 시달린 스트레스 해소 차원에 무료 영화 관람을 5월 25일 실시했다.

   
 
 

5월 25일 첫 상영된 '타짜'에 몰린 관람객이 100여명에 이를 정도로 성황을 이뤘으며 이는 매월 넷째주 금요일 오후4시에 지속적으로 상영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있다.

지도실장은 "이사업은 하남시에 영화 상영관이 없는 점에 착안해 조합원 및 지역주민에 문화생활의 질을 높이고 새농촌 새농협운동을 고착시키며 주민간의 유대관계를 돈독히 하는 차원에서 시작한 사업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유 조합장도"지역사회와 함께하기 위해 작게나마 공감하고자 무료로 영화상영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게 되었다"며 "부담 없이 온가족이 함께 관람하고 항상 농촌과 농업을 사랑해 달라"고 부탁했다.

 

윤제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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