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사회적 일차리 창출을 위해 '공공산림가꾸기사업' 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1일 시에 따르면, 지난 3월 시행된 공공산림가꾸기사업에 결원이 발생함에 따라 추가로 2명을 모집한다는 것이다.
신청기간은 지난달 3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이고, 신청자격은 신청일 현재 만18세 이상, 60세 이하인 자로서 ▲임업훈련기관에서 기술교육을 이수한 자 및 산림분야 자격증 소지자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로서 구직등록을 한 자이면 된다.
접수는 ▲사업신청서 ▲본인 건강보험증 사본 ▲ 구직등록증 및 기술교육 이수증 ▲자격증 사본 등을 시청 취업정보센터나 주소지 읍면동사무소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자는 21일 이후 개별적으로 유선 통보되며, 임업훈련기관에서 2주 이상 의무 기술교육을 받은 후 산림내에서 솎아베기, 천연림보육, 산물수집, 톱밥생산 등의 활동을 펼치게 된다.
임금은 1일 8시간, 주 5일 근무를 기준으로 1일 4만원(기술인부는 4만5천원)이 지급되며, 부대경비로 5천원의 교통비와 간식비가 지급된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시청 녹지공원과(☎031-760-4874)로 문의하면 된다.
한보희 기자 satoo@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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