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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인창-수택 뉴타운사업 촉진지구 지정그린벨트 지역 경계로 도시 재정비 착수

경기도는 6월 4일 구리시 인창.수택 지역을  타운사업 촉진지구로 지정.고시 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지역은 구리시의 준공된 택지개발지구, GB지역 등을 경계로, 낙후된 구도심의 재생을 위해 앞으로 재정비 촉진계획을 수립하고 주민 의견과 공청회 개최, 시의회 의견 청취 등 절차를 완료하고 도에 신청하면 경기도 도시 재정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재정비촉진계획을 결정하게 된다.

또한 이후 개별 사업에 대한 행정절차 이행 후 2009년 하반기에는 도시재정비 촉진사업이 본격적으로 착수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된다.

기존 도시의 낙후지역에 대한 기반시설 확충과 도시기능 회복을 위해  일정규모 이상의 지역을 광역적 계획적으로 재정비 하고자 지난해  11월 17일 경기도가 뉴타운사업 대상지구로 선정한 지역 중 지난 3월 12일 부천시 소사, 고강, 원미지구 3개지구 지정.고시 이후 구리시 인창.수택 재정비 촉진지구를 5월 22일 경기도 도시 재정비위원회 심의를 거쳐, 경기도 역점사업인 뉴타운사업 4번째 지구로 6월 4일 지정.고시 한다.

경기도는 뉴타운 사업 대상지구 및 재정비 촉진사업 필요성이 많은 지역은 해당 지자체 신청에 의해 재정비 촉진지구 지정을 올해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지구 지정이 완료된 곳은 재정비 촉진계획이 원활하게 수립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소규모 개발사업으로 인해 도로, 공원, 학교, 문화시설 확보 등에 한계가 있던 재개발, 재건축 방식에서 탈피 신.구도시간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지역특성에 맞는 다양한 주거형태를 고려한 주거단지 조성으로 주거의 질적 수준 향상 등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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