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보건소(소장 임정남)는 학생 흡연 근절을 위해 도척면 광일중학교에서 '늘푸른학교 만들기' 캠페인을 개최했다.
31일 시에 따르면, 제20회 세계금연의 날을 맞이하여 '담배연기 없는 깨끗한 환경'이라는 슬로건과 함께하는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캠페인을 개최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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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지도자 학생은 향후 학교 내의 흡연예방지도를 통해 청소년의 흡연을 방지하고, 금연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전체에 금연 환경 조성하는 ‘금연홍보단’으로 활동하게 된다.
한편, 시는 광일중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35개 초·중·고등학교에 '늘푸른 학교 만들기' 캠페인을 확대 시행할 계획이며,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청소년 흡연율을 최소화시킬 방침이다.
한보희 기자 satoo@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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