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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완채 의원, 동부 부본부장 맡아한나라 도당, 대선 정국 맞아 조직개편 단행

[하남]한나라당 경기도당은 지난 22일 오전 상임운영위원회를 열어 도당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 조직개편은 오는 12월 치러 질 대선을 위한 조직개편으로 알려지고 있어 대선을 위한 한나라당 경기도당의 발빠른 행보로 해석된다.

   
 윤완채 도의원(하남)
 
이번 조직개편엔 권역별 4개 지역본부를 총괄하는 지역본부장을 신설 총괄본부장에 고희선(화성)의원을 임명했고 동부지역 본부장엔 강선장 성남지역 당원협의회 회장이 부 본부장에 윤완채(하남) 도의원이 각각 임명됐다.

이 밖에 홍보위원장으로 정찬민 전 도당 수석부대변인을 이재환 디지털위원장 표창대 장애인위원장 이종월 여성위원장 등이 각각 신임 또는 유임됐다.

동부지역 부 본부장직을 맡게 된 윤의원은 "위원장으로 부터 전화를 받고 알았다"며"내가 맡은 자리가 어떠한 것이라도 당을 위하고 지역주민을 위하는 일이라면 마다치 않고 그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도당 관계자는 "현재 윤의원은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간사직을 맡고 있으며 경기도 의회 의원 한나라당 부대표를 역임하고 있는 가운데 인선된 자리라 대선구도의 지대한 영향을 발휘할 수 있는 것으로 기대가 된다"고 밝혔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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