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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관 44명 대상 관리자 워크샵 열어혁신과제 도출 위한 아이디어 공유 등 모색

광주시(시장 조억동)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지역경쟁력과 시민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변화와 혁신 관리자 워크샵'을 개최했다.

최원배 한국능률협회 수석컨설턴트의 진행에 따라 중앙정부에서 추진하는 새로운 행정관행(조직문화, 제도, 업무과정, 관리기법 등)을 조직에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지난 25일 개최된 워크샵에는 시청, 사업소, 읍면동 사무관 44명이 참석했다.

   
 
 
4시간에 걸쳐 진행된 이번 워크샵에서 최원배 컨설턴트는 변화의 과정으로 ▲1단계-혁신과제 도출을 위한 아이디어 공유 ▲2단계-브래인스토밍(POST-IT을 활용한 현재와 미래의 모습) ▲3단계-미래의 바람직한 모습(To-Be 모습)을 제시했으며, 참석자 전원은 직접 현 체제의 문제점을 제기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워크샵에서 제기된 4대 중점혁신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7월초 실무자를 대상으로 '인적 혁신역량 강화 워크샵'을 개최 해 장애요인을 극복하고 전략적으로 혁신주제를 실행키로 했으며 연구결과는 빠른 시일 내에 행정에 접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워크샵은 폐쇄적이고 권위주의적인 관료주의를 뿌리뽑기 위한 공직자들의 자발적 노력으로 해석되고 있으며 워크샵을 통해 광주시의 행정혁신도 한층 빠르게 추진될 전망이다.

한보희 기자  satoo@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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