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하남시청 광장에서 하남YWCA부설성폭력상담소 주최로 청소년·시민이 함께하는 반성폭력·반성매매 켐페인의 일환으로 “제3회 성폭력·성매매없는 희망세상만들기 청소년·가족 한마음 걷기대회”를 개최 되었다.
관내 중고생 600여명과 하남시민 50여명이 참여한 이 행사는 성매매 방지 처벌법 및 피해자 보호법이 공포·시행 4주년을 맞이하여 지역시민들에게 그 내용을 바로 알리고 당 시행령의 중요성, 당위성을 인식시키며, 건전한 성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주도적·자발적 참여의식을 유도하는데 그 목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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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과 시민들의 걷기대회 | ||
또, 650여명의 참가자 전원이 호신용 호루라기를 불며 밝고 아름다은 세상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행사를 마치고, 걷기를 출발하였다.
걷기 코스로는 시청정문을 출발하여 소방서- 하남정보고-천현초교-시립도서관을 거쳐 정문으로 돌아와서 접수자 명단에 확인싸인을 하면 행사를 마치게 되는데, 약간의 비가 오는 가운데에도 광주경찰서 순찰대의 교통안전 지도로 한사람의 낙오자없이 걷기 행사를 무사히 마쳤다.
이후 참가자 전원에게는 “자·아· 성-자신있고 아름다운 우리들의 성 ” 책자와 상담소 리플릿과 빵과 물을 나누어주었다.
이 행사는 청소년 및 일반 시민들의 건전한 성의식 유도와 사회참여 의식을 키우는 좋은 봉사활동으로 평가 받았다.
한보희 기자 satoo@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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