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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불부합지 정리사업' 최우수기관 선정

광주시가 행정자치부에서 실시한 '2006년 지적불부합지 정리 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15일 시에 따르면, 지난 1994년에 지적불부합지로 지정된 초월읍 대쌍령리 433-1번지 일대 진새골 지역에 2004년 7월부터 2006년 1월까지 1년 6개월의 기간동안 정리사업을 추진하며, 적극적인 홍보와 대물청산제 도입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지적불부합지 정리사업이 시행되었던 진새골 지역은 지적도면상 토지경계와 지상경계가 일치하지 않아 지난 11년 6개월 동안 재산권행사에 제한을 받아온 지역이다.

시는 해당 지역의 토지소유자 전원의 합의를 이끌어 지적불부합지를 정리함으로써 시민들의 재산권을 확보하였으며, 자체예산을 확보하여 정리사례집을 발간, 배포함으로써 전국 시군구청에서 광주시의 우수기법을 활용할 수 있도록 조치하여 최고의 지적행정 서비스를 제공한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한편 시에서는 지적불부합지 정리사업 유공공무원으로 지적과 방석준(41, 지적7급)을 추천하였으며, 현재 표창장 수여일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김기선 기자  sun@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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