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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비엔날레 행사장에 유채꽃 물결 가득당나귀 황금마차도 타고, 농업체험학습도 하고

세계도자비엔날레와 광주왕실도자기축제가 한창인 조선관요박물관 자연학습장 내 6,000여평의 부지에 유채꽃이 만발하여 관람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15일 시에 따르면, 유채꽃을 관람하기 좋은 시기는 지난 14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이며, 도자기축제 기간 중에는 자연학습장을 순회하는 ‘당나귀 황금마차’를 운영하여, 7세 이하 어린이 및 박물관 입장권을 소지한 관람객에게 무료로 탑승하도록 하고 있다는 것이다.

   
#7세 이하 어린이 및 박물관 입장권을 소지한 관람객에게 무료로 탑승해 준다
 
또한 자연학습장에는 유채꽃단지 이외에도 100여 종의 허브를 한자리에 모아놓은 ‘허브전시장’과 야생화전시포(26종), 일반작물전시포(36종), 꽃길, 넝쿨 하우스 등 ‘농업체험학습장’이 조성되어 있으며, 편의시설로는 원두막이 설치되어 있어 아이들의 자연학습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자연학습장은 축제가 끝난 후에도 운영되고, 별도의 관람료는 없으며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농업기술센터(☎031-760-2573)로 문의하면 된다.

한보희 기자  satoo@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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