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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안천 수중정화 활동 실시특전동지회, 특수장비 동원 하천 폐기물 수거

광주시와 (사)대한민국특전동지회 광주지회는 경안천의 수질개선을 위한 '경안천 수중정화 활동'과 하절기 수상사고 예방을 위한 '인명구조 시범 및 방재훈련' 행사를 개최했다.

14일 시에 따르면, 퇴촌면 정지1리에서 지난 13일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조억동 시장과 박용성 특전동지회중앙회 사무총장을 비롯해 환경단체, 공무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조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물을 공급하기 위한 민간차원의 수질보전운동은 항상 크고 자랑스러운 일”이라며 “이번 행사는 광주의 미래를 밝고 건전하게 가꾸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특전동지회에서는 모터보트 10척, 스쿠버장비 50셋트 등 특수장비를 동원해 하천에 가라앉아 있는 폐기물을 수거했으며, 수상사고 발생빈도가 높은 7~8월이 다가옴에 따라 시청 재난안전과와 함께 '인명구조 시범 및 방재훈련'도 펼쳤다.

한보희 기자  satoo@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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