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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박람회 10억 실적 돌파 할 듯39개 업체 참가, 10일까지 2억여원 상담

'제2회 광주시 중소기업제품 박람회'가 기업경영지원에 큰 힘이 되고 있다.

11일 시에 따르면, '제4회 세계도자비엔날레 및 제10회 광주왕실도자기축제' 개막과 함께 지난달 28일 곤지암행사장에서 문을 연 이번 박람회에는 39개 광주기업체가 참가해 지난 10일까지 8천만원의 판매실적과 2억1천만원의 상담실적을 거뒀다는 것.

박람회장은 세준푸드 등 9개 업체가 입점한 ‘식품관’, (주)스킨아이 등 16개 업체가 입점한 ‘생활용품관’, 신명산업 등 7개 업체가 입점한 ‘가구관’, 보보스 등 4개 업체가 입점한 ‘가전관’, 두성농기(주) 등 3개 업체가 입점한 ‘야외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광주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중국즈보시의 홍보관도 설치되어 있어 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조억동 시장은 11일 박람회장을 방문하여 행사장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기업관계자들로부터 애로사항을 수렴하며 “기업이 잘돼야 경제가 살아나고 시민들의 생활도 편안해진다. 행사진행에 있어 미흡한 사항들은 즉시 보완하여 참가기업 모두가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폐막일인 27일까지 직, 간접적으로 총 10억원 이상의 성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기선 기자  sun@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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