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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명에게 5천8백여만원 장학금 전달광주시민장학회, 장학금 신청자 240여명 중 엄선

광주시시민장학회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광주시민장학회 장학증서 전달식'을 개최하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열중하며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 76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대학생 21명, 고등학생 52명, 중학생 3명 등 장학생 76명은 조억동 시장과 박기준 이사장을 비롯해 임원진, 학생, 학부모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9일 열린 전달식을 통해 장학금 5천8백40만원을 수여받았다.

   
 
 
이날 조 시장은 축사를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많은 교육의 기회가 제공되야한다”며 “다양하고 효과적인 교육복지 시책을 통해 우수한 인재를 발굴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선정된 장학생에게는 대학생 300만원(전년대비 100만원 상향), 고등학생 100만원, 중학생 60만원이 각각 지급됐으며, 광주시민장학회는 지난달 17일 이사회를 개최, 접수기간 동안 신청된 245명을 대상으로 엄정한 심사를 통해 장학생을 선정한 바 있다.

한보희 기자  satoo@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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