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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변 호밀밭에서 낙조를 보셨나요"

<교차로저널과 제일신문 간 기사교류에 의한 제공= 정향숙 기자>

 

남양주시는 유휴지로 되어있던 한강 둔치(팔당지구, 삼패지구)에 호밀을 심어 시민들의 쾌적한 산책로를 조성하는 등 도시를 친환경적으로 가꿈으로써 명품도시 남양주의 이미지를 한층 높이고 있다.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와 한우연구회원들은 한강 둔치의 활용방안을 고심하던 중 지난해 10월 호맥과 이탈리아 라이그라스를 팔당 및 삼패둔치 총 15,000평에 파종했다.

지난 겨울 날씨가 온화한 덕분에 호밀의 생육이 양호하여 5월 중하순까지는 시민들이 자연을 즐기며 산책하기에 최적이며 자연 순환형 가축 조사료로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강주변 아파트에 살고 있는 한 시민은 “산책을 하면서 푸른 풀밭을 보니 기분도 상쾌해 지고, 건강도 좋아져 1석 2조”라고 만족해 하며 “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만족형 도시환경을 제공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한미FTA에 따른 한우농가의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하는 한편 시민들의 호응도가 좋아 앞으로도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초지 조성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교차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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