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초일동 소재 제3183부대(G-280기지)가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 화합과 발전된 군의 모습을 통해 대민 신뢰를 증진시킨다는 취지로 부대를 개방하는 행사를 갖는다.
9일 오전 10시부터 개방되는 부대는 상일초등학교 스카우트 대원 60명과 지역학교 대표, 민들래 배움터 22명, 지역기관장, JCI임원진, 경로당, 상일여고 학생회 60명, 항무아파트 주민 등이 참석한다.
또, 언론사 기자 및 일반 시민들도 부대 개방행사에 함께 할 수 있으며 부대소개 및 항고기 사진촬영, 각종 장비 등을 설명 들을 수 있다.
주요 행사로는 대대장의 환영인사에 이어 육군항공을 소개하는 VTR상영, 사진촬영, 항공기 및 장비 견학, 간담회 등이다.
양자운 정훈공보장교(중위)는 "그동안 공개되지 않은 부대를 일반인들에게 공개함으로써 폐쇄적인 틀을 벗어나 신현대적인 군생활 및 첨단 항공장비를 경험 할 수 있게 돼 신뢰가 증대되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규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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