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올해로 8회째 맞는 하남5일장 경로잔치가 6일 오전 11시 덕풍시장 내에서 4천여명의 어르신을 모시고 성대히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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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과 달리 화창한 날씨속에서 벌어진 경노잔치는 김황식시장 및 양인석 문화원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덕풍시장 통로를 가득메운 가운데 벌어진 행사는 사물놀이패의 공연과 50여년의 세월에서 묻어나는 남철, 남성남 콤비의 익살스러운 코믹연기와 다수의 초청연예인의 공연으로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를 준비한 하남민속 5일장 김봉현 회장은 "오늘의 사회는 정말 각박해 따듯한 사회를 만들고 어르신을 공경하는 효의 사상을 실천하고자 매년 경노잔치를 개최하고 있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이 같은 행사는 물론 연말 불우이웃돕기 등과 같은 사회봉사를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또 김회장은 "오늘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게 도와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4000여만원의 행사비를 불평불만 없이 내준데 대해서 고맙게 생각 한다"고해 회원들에게 감사에 표시도 잊지 않았다.
이 행사는 하남 민속 5일장이 주최, 주관하고 한국 연예인협회 하남시지부 협찬으로 개최된 하남시 최고규모의 경로잔치로 자리 잡고 있다.
하남민속 5일장은 매년 12월 불우이웃돕기를 실시해 나그네집, 푸드뱅크등에 1000여만원을 지원하고 여름철 수재발생시도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1000여만원을 지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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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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