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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지역서 한해동안 140여명 구조의용소방대 구조지원대도 발족, 활동 돌입

하남소방서(서장 이승호)는 지난 4일 3층 대회의실에서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용소방대 구조지원대'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결성된 의용소방대 구조지원대는 총 11명으로 현 의용소방대원 중 산악 및 수난 관련 자격증을 소지한 대원으로 구성되었으며 대장 및 2개반(수난구조반, 산악구조반)으로 편성되어 각종 사고 발생시 일제동보장치를 활용하여 사고현장에 즉각 투입되어 구조지원 역할 등 각종 소방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소방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하남소방서 구조활동 실적을 집계해 본 결과 수난사고 13건, 산악사고 127건에서 140여명을 구조하여 구조활동이 전년대비 전반적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이서장은 식사에서"최근 한강과 검단산 및 남한산 등지에서 주 5일제 근무로 인한 레저 인구 증가로 많은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동시 다발적인 구조상황 발생시 기존 소방력을 지원할 수 있는 구조지원대의 역할이 절실한 시점이다"라며 앞으로 구조지원대의 많은 활약이 기대된다면서 식사를 끝맺었다.

김기선 기자  sun@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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