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제10회 남종분원마을 붕어찜축제가 4일 조선백자의 고장 광주시 남종면 공설운동장에서 화려하게 개막한다.
남종면 분원마을붕어찜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광주시, 광주시의회, 광주문화원이 후원하는 이번 축제에서는 다양한 참여행사와 풍성한 공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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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6일에는 팔당호변의 수려한 경치와 시원하게 뻗은 남한강 줄기를 감상하며 달릴 수 있는 「건강달리기 대회」가 열리며, 행사기간동안에는 유기농 농산물을 비롯한 각종 약초가 전시·판매된다.
남종면 붕어찜은 팔당호에서 잡은 싱싱한 참붕어에 우거지, 버섯, 깻잎, 쑥갓과 수제비를 넣고 갖은 양념을 해 비리지 않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며, 축제기간 중 20%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될 예정이어서 아름다운 팔당호반을 둘러보고 맛있는 붕어찜도 맛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한편 축제 장소인 남종면 분원리는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조선백자의 도요지로 ‘분원백자관’과 가마터가 위치해 있어 아이들에게 좋은 학습장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보희 기자 satoo@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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