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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억원 규모 주민지원사업 착수남종 29억원 등 한강수계위 의결 완료

3일 시에 따르면, 한강수계관리위원회(이하 수계위)에 제출한 사업 742건 158억여원이 지난달 20일 수계위에서 심의·의결됨에 이달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는 것이다.

   
 
 
수계위로부터 승인된 주민지원사업은 남종면이 174건/29억8천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퇴촌면 205건/26억3천만원, 실촌읍 44건/18억3천만원, 초월읍 88건/17억9천만원, 오포읍 74건/16억3백만원, 중부면 69건/15억1천만원, 도척면 21건/10억6천만원, 송정동 26건/10억2천만원, 광남동 30건/7억4천만원, 경안동 11건/5억6천만원 순이다.

시는 일반지원 사업으로 친환경 유기질비료 지원 등 소득증대사업에 126건/20억7천만원, 도로 및 하천정비, 마을회관 등 복지증진사업에 370건/92억4천만원, 육영사업에 16건/6억6천만원, 오염정화사업에 13건/1억3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직접지원사업으로 공과금 지원, 학자금 지원 등으로 217건/36억6천만원을 지원하여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경안동, 송정동, 광남동 지역의 사업은 환경보호과에서 추진하고 있으며 그 외 지역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추진하고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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