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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로 문도 못여는 3천세대 해방되나

[하남]30일 윤완채 도의원(하남)과 조병석 환경도시국장 및 관계공무원이 하남시 음식물 자원화 시설을 둘러보고 악취로부터 해방을 위한 방안 마련에 나서 어떤 대책을 내놓을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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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자원화 사업장은 신장동 198-1번지 일대 부지면적 4,704㎡에 건축면적 3.081㎡로 1일 10톤~20톤을 건식사료화하는 시설.

이 시설에는 음식물, 분뇨처리시설, 재활용쓰레기, 일반쓰레기 처리장이 자리하고 있어 현장 방문 시 심한 악취로 인해 호흡하기도 곤란한 상태다.

   
 #관계자로부터 시설상황 설명을 듣고있다
 

이 시설로 인해 인근 한국, 부영, 에코타운 등 총 3천400여 세대 및 인근 주택주민 등이 하절기에 악취로 문을 열지도 못하는 실정으로 민원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조국장은 시설의 열악함과 악취 등을 실감하면서 “개선책을 마련해 올리면 적극 행정에 반영하는 방법을 찾아 모든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의원도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위원들과 협의해 하남시 아파트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고 개선방안이 올라오면 예산 및 기타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자원화 시설이 당초 이전을 목표로 계획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상황에서 시는 예산문제등과 부지선정 문제로 인해 실행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도관계자와 윤의원의 현장 방문으로 자원화 시설이 어떠한 방법으로도 개선책이 마련될 것으로 보여진다.

윤제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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