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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택시' 도입 착수시-사업자 의견 모아, 내년초 운행 목표

광주시가 택시 이용객의 편의증진과 택시업계 종사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브랜드택시 사업을 착수한다.

30일, 시는 광주시와 관내 법인택시 사업자, 개인택시조합, 모범운전자회 등이 간담회를 갖기로 하고 브랜드택시 사업 추진과 관련 한 전반적인 의견을 모을 예정이라는 것.

   
  #구리시 브랜드택시 디자인
 
시는 관내 운송사업자들의 건의도 있었고 시 판단에서도 브랜드택시를 도입하는 것이 이용자 및 사업자 모두에게 이익이 있다고 검토 돼 본격적으로 사업추진을 위한 첫발을 디디게 됐다고 설명했다.

3일의 간담회에선 우송사업자들간에 브랜드택시를 도입한다는 대의적인 부분에선 이견이 없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여러 사업자들의 세부적인 이해를 모두 수용 할 수 있는 최종안 조율을 어떻게 이끌어 내느내의 문제만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 브랜드택시를 도입 할 경우 콜 서비스망을 단일 콜로 구성하는데 있어 필요한 예산을 시가 지원키로 하는 방향이 설정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시가 예산의 확보시기를 고려하면 이르면 내년부터 브랜드택시가 가동 될 전망이다.

   
  #남양주시 브랜드택시 디자인
 
한편, 현재 경기지역에선 남양주시가 지난 해 12월 약 300여대가 운행에 들어가는 등 10여개 도시에서 브랜드택시가 운영 중에 있고 전국적으로는 60여개 지역이 가동 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브랜드택시는 택시 이용자가 콜을 이용 해 원하는 지점으로 택시를 부를 수 있고 택시요금은 콜에 따른 추가비용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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