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소방서(서장 박정준)는 광주의용소방대 이항렬 총부부장의 부인 김순주씨(여, 50세)가 혈액부족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119소방대원 중 혈액형(AB+)이 같은 대원 5명을 선별해 지난 26일부터 성분 헌혈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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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항렬 총부부장은 "여러분의 도움으로 아내의 병세가 나날이 호전되어 1달 후면 무사히 퇴원할 수 있게 됐다"며 눈시울을 적셨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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