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중국 즈보시와 광주 기업인이 27일 한자리에 모여 상호협력과 우호증진을 도모하기로 다짐했다.
27일 시에 따르면 라오밍종(饒明忠) 즈보시부시장을 비롯해 도예인, 서화인, 도자업체 등 11명은 '제4회 세계도자비엔날레 및 제10회 광주왕실도자기 축제' 관람 차 지난 26일 광주시를 방문했으며, 광주시-즈보시 기업간의 원활한 경제교류를 위해 2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가졌다는 것.
간담회에는 라오밍종 부시장을 비롯한 즈보시 관계자와 하광상공회의소 관계자, 광주기업인협의회 대표 등 12명이 참석해 경제분야 교류에 대한 활발한 의견교환을 가졌으며, 향후 각종 행사시에 상호 초청을 하기로 하는 등 우호를 다지는 모습을 보였다.
광주시와 즈보시는 지난 2003년 9월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래 정치, 경제,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상호교류를 하고 있다.
김기선 기자 sun@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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