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하남시 리틀 야구단이 창단 2년만에 '남양주 다산기' 전국대회에 참가해 4강 진출의 신화를 창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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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금은 하남환경리그에 참가하는 서울 경기권 44개팀이 매년 3월부터 12월까지 리그를 펼쳐 참가비를 통해 후원금을 조달하는 것.
이 야구단은 전 하남시 야구연합회 회장이었던 한정선 단장을 중심으로 현남수(전 롯데자이안츠 내야수)감독, 대학야구에서 맹위를 떨쳤던 최효선 코치가 지도를 담당하고 있다.
이들은 모두 리틀야구단의 발전을 위해 무료로 봉사하고 있다.
2005년 하남시 야구연합회가 하남시 야구발전을 위해 창단해 올해로 2년째 맞는 신생 팀으로 2006, 2007년도 한국 리틀야구연맹이 주최하는 춘계리그에 참가 8강 진출의 경이적인 기록도 세웠다.
또 2005년 구리시장기 대회를 시작으로 두산베어스기 등 전국대회 참가를 통해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하남시 야구연합회 최효선 사무국장겸 코치는"미사리 야구장을 활용해 리틀야구단을 결성하자는 회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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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어린이들이 성인 전용구장에서 연습을 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어 어린이 전용 구장이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해 전용구장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26일 남양주 체육관 야구장에서 강적 부산과 맞붙은 리틀 야구단은 아쉽게 10-11로 패배해 잠실팀과 27일 오후 2시에 3~4위전을 치룬다.
이 대회는 남양주팀이 강력한 우승후보로 대두되고 있다.
윤제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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