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29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매주 일요일 '광주8경 관광투어'를 운영키로 했다.
26일 시에 따르면, 28일 개막되는 '제4회 세계도자비엔날레 및 제10회 광주왕실도자기축제'의 관광객들이 광주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번 버스투어를 기획했다는 것.
「광주8경 관광투어」는 도자기축제기간 중 매주 일요일(4월29일/5월6일/13일/20일)마다 2회(오전 10시/오후 2시) 운영되고, 운행시간은 2~3시간이다.
또한, 조선관요박물관→생태습지공원→천진암→팔당호→분원백자관→남한산성→경안천→조선관요박물관의 코스를 순회하며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을 함께 들을 수 있어 효율적인 관광이 될 전망이다.
투어비용은 어른 2,000원, 청소년 및 어린이 1,000원으로 저렴한 편이며, 시청 문화체육과(031-760-2722~5)에 사전예약하거나 실촌읍 도자기축제 행사장 앞 셔틀버스승강장에서 출발 10분전까지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관광투어를 즐길 수 있다.
김기선 기자 sun@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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