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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초, 명품브랜드 교육장으로 변신육성교 지정, 4억 지원받아 모범교로 우뚝

[광주]초등학교를 '명품브랜드 교육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교육청과 학교, 학부모들이 팔을 걷었다.

25일, 광주하남교육청 전근배 교육장은 광주시 초월 소재 선동초등학교(교장, 김하룡)에서 소규모 8개 학교 학부모 80여명이 모인 가운데 '명품 브랜드 교육과 창의성 신장'이라는 주제로 초청연수회를 가졌다.

   
  #선동초교생들이 밝은 표정으로 수업을 받고 있다
 
전 교육장은 이날 큰 꿈 갖기, 영어 병행 수업, 정직성 교육과 표절예방 교육 등 명품브랜드 교육 실현방안에 대해 실무를 바탕으로 강연을 했다.

특히, 선동초교는 지난 2006년 9월, '돌아오는 농촌학교 육성교'로 지정 돼 현재 총 4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학생들의 학력신장과 창의력 신장을 위해 방과 후 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한 '창의 7품제'를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강연을 하고 있는 전근배 교육장
 
초청연수회에 참석한 김열(야탑고 교사)씨는 "선동초교의 새롭게 갖추어진 영어교실과 컴퓨터실, 도서관 시설이 만족스럽고 학생들의 학력과 창의성 신장을 위해 좋은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돼 뜻 깊은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선동초교는 교문과 학교 앞 스쿨존까지 새롭게 단장했고 향후에도 체육관 설립 및 교재원 정비 등 학교 발전을 위한 중장기 계획을 추진하고 있어 돌아오는 농촌학교의 모범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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