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업무성과 시상금제'를 도입하고 지난 25일 행정 1부지사(정창섭)를 위원장으로 하는 심사 위원회에서 '체험 학습용 벼 재배 화분'을 개발 한 농업기술원 최을수 농촌지도사에게 시상금 1천만 원과 인사가점 2점을 부여키로 했다.
벼 재배화분은 WTO․FTA등 쌀 수입 개방에 대응하여 경기미의 우수성 홍보와 어린학생 및 도시 소비자에게 벼 재배 체험학습 기회를 부여하기위해 개발한 것으로서 실용신안 등록(제0395445)을 마치고 (주 )동부한농과 기술제휴(4월5일)를 맺어 연매출액 5억원 이상 일 경우 10%의 로열티(5~10%)를 받기로 해 2009년까지 6억원의 세외수입이 기대된다.
2007년부터 경기도가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시행하는 성과 시상금제도는 창의적인 아이디어 행정과 성과중심의 행정을 촉진하기위해 도정발전 분야, 국비확보 분야, 중앙부처 및 외부기관 평가 등 3개 분야로 나누어 시상하고 있다.
앞으로는 주민이 칭찬한 공무원, 헌신적 봉사활동 등 무형의 성과에 대한 측정지표를 만들어 분야를 확대 시행하고 추천도 조직추천에서 본인 및 단체추천 등으로 다양화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성과에 따른 보상으로 조직 활성화를 도모 하는 한편, 공정한 심사로 성과 시상금제도를 조기 정착시켜 나가기로 했으며 위원회에 상정된 28건 중 60%에 해당되는 17건만 성과시상금 대상자로 선정되어 오는 5월 월례 조회 시 시상금과 시상증이 전달 될 예정이다.
이규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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