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안초등학교(교장. 김완기) 토요동아리 학생 30명은 12일, 광주 건업리마을 느타리버섯체험장에서 버섯 재배에 관한 체험과 농촌 문화에 대한 체험활동을 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조이팜클럽과 함께하는 EBS 농촌체험, 만나 맛나에서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현대화로 인한 패스트푸드형 식생활과 핵가족화 된 가정생활로 소아비만, 체력저하, 아토피 등 어린이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현실속에 어린이들이 우리 농촌을 현장 방문하여 농산물을 체험하고 우리 농촌의 소중함을 느낄수 있도록 하기 위한 체험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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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는 싱싱한 느타리버섯으로 맛있는 요리를 직접 해서 먹어보는 활동을 통해 식문화의 바른 이해와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을 알게 했고, 넓은 들판에서 재미있는 새참게임을 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전자오락과 패스트푸드에 길들여진 우리 아이들이 농촌 마을의 자연 환경과 생태를 가까이서 접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몸과 마음을 튼튼하게 하며, 우리 농촌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도록 하기 위해 농촌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고 경안초 교장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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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안초 운영위원장(임종성)은 토요동아리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한 적극적인 지원을 해 나갈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이번 체험활동 내용은 4월 27일(금요일) EBS 어린이프로그램 보니하니(농촌체험 맛나! 맛나!) 프로그램에 방송될 예정이다.
김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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