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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2백명 세계도자축제 위해 '대청소'업무공백 막기 위해 새벽에 실시

   
 
 
광주시가 28일 개막되는 '제4회 세계도자비엔날레 및 제10회 광주왕실도자기 축제'를 대비해 일제대청소를 실시했다.

25일 시에 따르면, 시청 및 읍면동 공직자 전원과 환경미화원, 마을주민 등 1천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5일 오전에 일제대청소를 실시했다는 것.

대청소는 오포읍사무소~문형리, 초월읍 대쌍령리~쌍동리 구간 등 각 읍면동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이루어졌으며 청소로 인한 업무공백이 발생치 않도록 새벽 6시반부터 8시반까지 2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한편, 조억동 시장은 새벽부터 초월읍, 실촌읍, 도척면 등 청소현장을 순회하며, 환경정화에 여념이 없는 공직자들을 격려하는 등 도자기축제 손님맞이에 각별한 관심을 보였다.

시는 지난 18일에도 전 직원이 참여해 일제대청소를 실시한 바 있으며, 축제 개막식은 실촌읍 도자기축제장 메인무대에서 28일 오후 5시에 열릴 예정이다.

한보희 기자  satoo@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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