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주시에서 가장 비싼 땅은 ㎡당 550만원이고 가장 싼 땅은 ㎡당 1천3백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시는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하고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접수에 나섰다.
의견제출은 지난 21일부터 5월 20일까지로 도로 및 하천 등 공공용지를 제외 한 12만9백여 필지가 대상이며 토지소유자 등은 기간 내에 가격에 대한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이의신청에 대해선 5월 31일까지 결정고시하고 이를 이의신청자에게도 개별통지하며 처리결과에 대한 추가 이의신청은 6월 한달간 접수 받는다.
공시지가는 광주시청 지적과 또는 경기넷(http://www.gg.go.kr)를 통해 알 수 있으며 가격에 대한 이의는 시 민원실에 비치 된 의견제출서를 이용하면 된다.
또, 이의가 제기 된 토지는 가격과 관련 해 토지특성을 재확인 하게 되고 표준지의 가격이나 인근 토지가격과의 균형여부 등을 재조사 한다.
재조사에는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치게 되며 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와 건설교통부의 확인을 받게된다.
한편, 광주지역의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한 결과 가장 비싼 땅은 경안동 일대로 ㎡당 550만원으로 나타났고 가장 싼 땅은 남종면 수청리 일대로 ㎡당 1천350원이다.
한보희 기자 satoo@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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