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유성근 전 국회의원이 20일 한양대학교 한양종합기술연구동 대회의실에서 모친인 고 이흥수 이화여대 교수를 기념하기 위해 제정된 제9회 '이흥수 저술상'을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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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은 한국의류학회(회장 박재옥 한양대교수)가 한국 가정학계의 대표적 개척자 중 한명이었던 유 전의원의 모친인 고 이흥수 이화여대 교수를 기념하기 위해 1998년 제정 해 올해로 9회째 맞는 의류업계의 권위 있는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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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류학회는 창립 31주년을 맞는 의류학 분야 최고의 학회로 교수, 강사, 대학원생 등 회원 2천7백여명으로 이뤄진 명실공히 의류계에선 알아주는 권위를 자랑하고 있는 학회로 알려지고 있다.
또 국제 학술대회 개최, 의류제품에 대한 소비자보호, 산업 합리화와 생산성 향상을 위한 산학연 협동, 연구의 장려 및 표창 등 회원과 소비자를 위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학회는 고 이흥수 교수가 40여년 간 이화여대 학장 및 교수로 재직하며 '천사교수'라는 애칭으로 불려지고 건국 후 전국의 대학 가정교수 및 중. 고등 가정담당 교사들을 양성한 가정학계 개척자로 이상을 제정하게 됐다고 밝히고 있다.
이번 수상자로 정흥숙 중앙대 명예교수가 선정됐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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