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세계도자비엔날레가 열리는 4월 28일부터 5월 27일까지 30일간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시내. 외 버스 및 셔틀버스 운행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는 광주, 이천, 여주 3곳에서 개최되는 행사를 위해 한시적으로 운행하는 것이다.
광주행사장의 경우 남한산성~중부면사무소간 운행하는 시외버스 15-1번을 행사장까지 60분 간격으로 운행해 남한산성과 광주행사장을 연계해 관람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한편 서울(코엑스)~광주행사장간 2대를 2시간 간격으로 운행 및 광주행사장 ~ 이천행사장간 4대를 30분 간격으로 셔틀버스를 운행할 계획이며 이와 별도로 시내버스 5개 노선(1113-1번, 500-1번, 500-2번, 114번, 300번)이 운행된다.
이천의 경우는 동서울~이천 간 운행하는 시외버스를 행사장 앞(설봉공원)에서 15분 간격(1일 67회)으로 승ㆍ하차할 수 있도록 조정하고 이천시내의 미란다호텔~이천버스터미널~시청~이천행사장간 3대(60분 간격) 및 이천행사장~ 임시주차장 2대(30분 간격) 등 5대의 셔틀버스를 운행할 계획으로 있으며 이와 별도로 시내버스 4개 노선(2번, 14번, 14-1번, 14-2번)이 운행된다.
여주는 서울(인사동)~여주행사장간 1회(인사동 10:00 출발) 및 여주행사장~이천행사장간 4대(30분 간격)의 셔틀버스를 운행할 계획이며 주말에는 여주버스터미널~행사장~신륵사 간 2대(30분 간격)의 셔틀버스를 운행 계획이며 이와 별도로 시내버스 4개 노선(1-1번, 1-2번, 1-3번, 7번)이 운행하여 이용객의 교통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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