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하남시와 하남문화원이 문화의 집 폐쇄와 관련 한달여간의 줄다리기 끝에 아름다운 결말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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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결점은 1층 일부는 사회단체가 사용하고 나머지 1층 일부와 2층 전부는 문화원이 사용하는 조건으로 시설 공사시 리모델링을 전제로 하고 있다.
앞으로 시는 하남의 문화 발전을 위해 예산지원 등에 대해 적극적인 협조를 하기로 하고 각종 문화행사등도 긴밀한 협의를 통해 밀접한 한계를 유지해 하남문화 발전에 시와 문화원이 협조체제를 유지하기로 잠정적인 합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의 결과로 잃은 것도 있지만 얻은 것도 많다는 관점으로 보고 있어 시와 문화원 양측의 좋은 결과가 도출된 것을 시사하고 있다.
문화원은 "사회단체가 갈 곳이 없는 상황에서 일방적으로 우리의 입장만 요구하는 것은 하남문화와 시민들에게 이로울 것이 없다는 판단을 해 시측과 합의점을 도출 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또한 시로부터 문화를 적극 지원하도록 유도했고 문화원이 문화의 중심기관으로 성장할수 있는 계기도 마련한 것에 대해 만족하고 있다.
문화의 집은 13일부로 계약 만료됨에 따라 폐쇄됐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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