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와 제일뉴스 간 기사교류 협약에 의한 제공: 제일신문 = 장향숙 기자>
다음달 4일 인창도서관 제7회 “春” 기획전을 시작으로 19일까지 “구리한강 유채꽃축제 2007” 행사까지 구리시 5월의 축제가 막을 올린다.
이번 축제는 한강변 최대 꽃단지로 휴식공간과 새로 조성한 자전거도로, 실개천 및 산책로, 나무그늘 그리고 4만여평의 유채꽃단지 및 나비와 꽃과 자연이 어우러진 곳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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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첫날 토요일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중국서커스공연(하남성 기예단), 세계민속공연이 열리고, 유채꽃 단지에서는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미술실기대회가 실시되며 저녁에는 개막식전 퍼포먼스 밴드가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화려한 음악 불꽃쇼와 함께 개막식, 인기가수가 출연하는 라디오공개방송 축하공연으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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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둘째날 일요일에는 안성 바우덕이 남사당 놀이패가 줄타기 공연을 시작으로 유채꽃 초호화 버라이어티쇼 구리예술무대가 펼쳐지며 뮤지컬 배우 “박해미”와 공옥진의 곱추춤, 인기연예인 공연이 화려하게 펼쳐지며, 저녁이 되면 축제의 대미를 장식하는 유채꽃과 함께하는 드림 뮤직과 송승환의 난타 공연 대한민국 최고의 락커 “마야”가 대미를 장식하고 음악 불꽃놀이와 함께 축제의 막을 내린다.
이밖에도 다음달 12일과 13일 이틀에 걸쳐 가족이 함께 즐기는 유채꽃 이벤트 마당에서는 『유채꽃 사랑의 엽서 보내기, 유채꽃 마임 패스티벌, 유채꽃 가족사진 촬영 및 즉석인화, 유채꽃 마차타기 등』다양한 참여체험마당이 상설 운영된다.
또한, 나비생태관과 넝쿨 전시관에서는『시화전, 구리9경 사진전, 살아있는 나비와 유채꽃』등이 유채꽃단지를 방문하는 시민들을 맞이하게 되며, 노란 꽃내음이 물씬 풍기는 유채꽃단지에서 사랑과 추억을 만들면 좋을듯하다.
더욱 새롭게 단장된 왕숙천과 한강시민공원(꽃단지)으로 연결된 자전거도로 이용시민을 위하여 400여대의 자전거 보관대를 마련하였으며, 무료 자전거 대여, 그늘막, 먹는물 무료 제공 등 편의시설을 마련하고 마을버스가 축제 행사장까지 운행할 예정이며 자전거를 이용할 경우 유채꽃 향기를 편안하게 만끽할 수 있다.
아울러, 유채꽃 축제 기념 제1회 한강 전국하프마라톤대회가 다음달 5일에 구리한강 시민공원에서 3,000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어버이날 기념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와 함께하는 구리시교향악단 뿌리와 한 음악회 공연이 8일에 구리시체육관에서, 동구릉 건원문화예술제 어가행렬이 19일 11시부터 구리시체육관에서 출발하여 동구릉까지 행진하며 동구릉에서는 쉐라톤워커힐호텔 전속 무용단 민속쇼 등 볼거리가 풍성하게 펼쳐진다.
구리시 관계자는 “5월의 그윽한 문화예술의 향취를 구리시에서 느껴 보고 멋진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교차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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