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광주시 우리꽃 및 떡요리 전시회가 광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20일 시에 따르면 우리꽃 및 떡요리 전시회는 농업기술센터와 우리꽃연구회, 생활개선회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우리 꽃과 요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쌀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0일부터 오는 23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는 것.
![]() |
||
조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아름다운 우리꽃과 전통문화가 시간이 흐를수록 점차 사라져가는 것 같아 참으로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다변화하는 이 시대에 디지털화, 세계화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온고지신(溫故知新)의 자세로 우리 전통문화를 갈고 닦는 것이 더 중요한 일”이라고 당부했다.
전시회에는 우리꽃 작품 및 사진 500여점과 요리 60점이 전시되어 있고, 부대행사로 재배기술 강좌와 작품설명회가 열렸으며, 특히 떡만들기 체험행사는 관람객과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았다.
행사장 한편으로는 100여종의 허브가 전시된 허브체험장과 야생화·허브판매장이 문을 열어 관람객의 발길을 끌고 있으며, 천연염색작품 전시회에서는 아름다운 염색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전시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열리며,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농업기술센터(☎031-760-2573)로 문의하면 된다.
김기선 기자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남] "3호선 첫 삽도 안 떴는데...감일에 또 6,50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