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문학진(하남 국회의원)의원이 4월15일 부터 16일 이틀간에 걸쳐 미군부대 이전과 관련 활용방안에 대한 지역주민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코자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가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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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론조사 결과 | ||
이번조사는 문의원이 P&C글로벌 네트웍스에 의뢰해 하남시 전체 34,923세대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으로 응답자 4,029세대가 응답했으며 95%신뢰 ±1.2%의 오차범위로 집계됐다.
여론조사에 응한 응답자중 남성이 41%, 여성은 58.6%로 나타났으며 50대 이상이 39.8%, 40대가 29.5%로 상대적으로 4~50대가 남자보다는 여자가 높은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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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별 응답현황 | ||
지역별로는 초이동 2.8%, 감북동 4.3%에 비해 신장2동 24.5%, 신장1동 14.9%로 농촌동 보다는 도시동이 관심을 보였고 미군부대 공유지에서 멀리 떨어진 동은 상대적으로 무관심을 나타내고 있으나 감북동의 경우 노인병원 및 요양시설이 지지를 받고 있는 점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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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령별 응답현황 | ||
"선생님께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미군기지 이전 부지를 어떻게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54.5%가 특수대학 및 교육시설을 꼽았고 다음으로 노인병원 및 요양시설(19.1%), 영화세트장 및 영상산업단지(11.3%), 청소년 수련시설(6.8%)의 순으로 성, 연령, 지역을 막론하고 하남시민 대다수가 교육시설이 유치되길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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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별 응답현황 | ||
남성과 여성의 비율로 볼 때 큰 차이를 보이지 않고 있으며 연령별로는 10대를 제외한 19세 이상 전 연령층 이 교육시설을 유치하는 것에 압도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자녀 교육에 관심이 많은 40대는 교육시설을 희망하고 노인병원 및 요양시설은 50대에서 타 연령층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고 있어 연령별로 관심분야에 따라 약간의 선호도가 달리 나타나고 있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전체적인 통계를 보면 특수대학 및 교육시설이 54.5%, 노인병원 및 요양시설 19.1%, 영상산업 단지 11.3%, 청소년 수련시설 6.8%, 기타 8.3%로 교육시설이 유치되길 바라는 하남시민의 뜻이 적극 반영되고 있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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