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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공 신익희선생 기념관, 공사 재개2007년 완공 목표, 하남 광암동에 건립

[하남](사)한국 민족문화사업회와 해공 신익희 선생기념사업회가 기념관 건립을 2007년 하반기 완공목표로 공사를 진행 중이다.

해공기념관은 하남시 광암동 산34-16 외 4필지 일대 대지면적 762㎡에 건축면적 381.50㎡로 지상 3층 규모로 건립 예정이다.

   
  #해공 신익희 선생 기념 문화미술관 조감도
 
해공 신익희 선생은 경기 광주출신으로 한국 민주주의의 발전을 위해 오직 한길을 걸어온 독립투사로 거룩한 정신과 업적을 기리기 위해 하남시에 기념 문화 미술관을 전북 익산에 기념 도서관을 각각 짖기로 했다.

그동안 모 건설회사가 시공을 맏았으나 회사 사정으로 공사가 중단된 것을 시공사를 변경해 공사를 재개한 것이다.

11일 광암동 기념 미술관 신축공사장에서 사업회 고문, 회장단, 임직원, 시공사 관계자등이 모여 시공식을 가졌다.

또한 2006년 7월 민주당 한화갑 대표 등 각계인사 7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기공식을 가졌던 기념도서관은 부지면적 5,234㎡로 지하 1층 지상3층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이사업은 우리사회 정의와 민주주의의 독립운동을 통해 해공선생의 지나온 업적을 통해 새로운 전진을 이룩하기 위한 과정이다.

그리고 해공 선생이 일관되게 주장해온 조국의 독립, 민주주의 실현, 정의로운 사회건설, 조국통일 이라는 4가지 목적을 공유의 자산으로 만들어 후대에 전함과 동시에 독립운동의 기초가 되고 민주화로 이어지는 전통을 오늘에 되살려 전 국민의 화해와 화합의 상징으로 만드는데 있다.

기념 미술관에는 해공선생이 직접 쓴 민족정신이 담긴 서예와 독립지사의 글 등을 합쳐 113여점, 북한그림 10여점, 국내 유명화가 등의 작품이 상시 전시 될 예정이다.

미술품등을 통해 생생한 산교육의 현장으로 활용하고 애국지사의 추모비, 기념비 보존 관리와 사상의 계승, 보존을 위한 기념관, 미술관 등의 건립, 운영을 목적으로 세우게 된다.

류중석 이사장은 "해공선생의 서예 하나하나에는 다른 이들에게서 찾아볼 수 없는 특출한 민족정신이 담겨져 있다"고 말했다.

또 "해공의 서예뿐만 아니라 독립지사의 작품을 전시해  마음껏 감상할 수 있는 전시 문화 공간을 마련 하겠다"고 밝혔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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