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소년소녀 가장돕기 365봉사단이 청소년을 상대로 자원봉사단 발대를 위해 제1기 청소년 봉사교육 및 활동에 나섰다.
![]() |
||
| #제1기 365청소년 봉사대원 | ||
지난 15일 정회원 및 청소년 봉사단원을 비롯한 30여명이 나눔의 집을 찾아 종군위안부 역사를 당사자인 위안부 할머니에게 직접 듣는 현장 학습을 겸한 봉사에 나선 것.
이날 봉사단원들은 약 5시간에 걸쳐 위안부 할머니들이 일구고 있는 텃밭을 가꾸고 주변을 정리하는 등 각 가정에서 격지 못 했던 농사일을 직접 경험을 해보는가 하면 일제시대 때 어렵게 지내온 할머니들의 생생한 증언도 듣는 기회를 가졌다.
이는 365봉사단이 새로운 프로젝트를 구상해 봉사를 하려해도 어떠한 경로를 통해 봉사를 하는지 모르는 청소년 및 부모에게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주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봉사 활동은 학교별 학년별 권장시간이 적게는 5시간에서 많게는 20시간씩 주어진다 이는 곧 학생들의 내신 성적에 반영이 되므로 필히 이수를 해야 하는데 정작 봉사를 할 곳을 찾지 못해 안타까워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것에 대해 365봉사단이 그 해법을 찾아준 것이라 볼 수 있다.
이상호 회장은 "광주시 실정에 맞는 교제를 올해 중 완성해 보급하고 유관단체와 협의를 통해 봉사대원을 공개모집하고 10월경 정식으로 봉사대 발대식을 갖을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또 "여러가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봉사의 기회를 마련해줄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며 "학생이나 시민들이 지속적인 봉사를 할 수 있는 '봉사 마일리지 카드'를 발급해 하루, 일회성 봉사가 아닌 365일 지속적으로 봉사하도록 유도 하는게 목적"이라고 말했다.
이회장은 학생 및 봉사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부탁의 말도 덧붙였다.
"봉사는 시간을 메우기 위해 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봉사가 되어야하며 스스로 봉사할 수 있는 마음과 시간을 찾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남] "3호선 첫 삽도 안 떴는데...감일에 또 6,50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