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28일 개막되는 '제4회 세계도자비엔날레 및 제10회 광주왕실도자기 축제'를 대비해 깨끗한 거리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인다.
17일 시에 따르면, 광주시를 찾는 관광객에게 ‘환경친화 청정도시’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손님맞이 일제대청소'를 18일과 25일에 실시한다는 것이다.
시는 고속도로변, 톨게이트주변, 국도변, 행사장 진입로 등 차량통행이 많은 도로변을 비롯해 경안천, 곤지암천, 목현천 등의 주요하천과 남한산성, 천진암 등의 관광지 주변을 청소할 계획이며,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 것이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지름길’이라는 방침 하에 「쓰레기 안버리기 캠페인」도 대대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또한, 시는 지난 16일부터 오·폐수 배출업소 단속과 불법광고물 일제정비를 실시하고 있으며, 화사한 도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행사장과 관광지 진입도로를 중심으로 가로화단과 꽃길을 조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대청소에 참여를 원하는 경우 청소행정과(☎031-760-4688) 또는 각 읍면동사무소로 문의하면 자세한 일정을 알 수 있다.
한보희 기자 satoo@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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