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국회 상임위 환경노동위원회에 배속되어 있는 정진섭 국회의원(한나라, 광주)이 환노위 내 소위원회를 변경했다.
정 의원은 17일, 환노위 예산결산기금심사소위원회에 배속되어 있다 최근 법안심사소위원회로 자리를 옮겼다고 전했다.
이는 예결소위 위원장으로서 지난 해 말 환경관련 예산을 충분히 확보했고 또, 광주지역 관련 예산도 따 낸 만큼 이제 예결특위 활동보다는 법안에 밀접한 관계가 있는 법안심사소위에서 활동하는 것이 좋겠다는 판단때문.
특히, '수질환경보전법'과 '가축분뇨의관리및이용에관한법률'을 발의 한 정 의원은 두 법안의 세부심사가 벌어질 법안심사소위에서 유리한 입장의 심사를 이끌어 낼 지가 주목되고 있다.
법안심사의 경우 소위에서 세부적으로 심사가 완료되면 전체회의에서는 대부분 의결되는 관행도 고려되고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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