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소방서(서장 이승호)는 “사회 전체적으로 경기 불황 등으로 인해 불우이웃에 대한 관심 축소와 후원의 손길이 부족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변의 불우한 이웃들에게 전 직원의 작은 정성을 모아 성금을 전달하고 119 봉사정신을 실천하고자 2007년도 특수시책으로 사랑의 119봉사활동”을 추진 중 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랑의 119봉사활동은 하남소방서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이 중심이 되어 대상자로 선정된 소년소녀가장 5세대, 독거노인 10세대에 대하여 후원을 하고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소년소녀가장세대에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여성)소방대원들이 매월 일정금액을 자율적으로 모금하여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독거노인 세대를 매월 2회 방문하여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집주변 실내 및 환경정리, 건강보건봉사 등을 실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지난 11일 하남 119사랑의 봉사대는 독거노인인 안봉순(여,75세) 할머니 댁에 방문하여 정기검진 차량지원, 안심폰 사용법에 대해 설명드리고, 할머니께 소화기를 기증하는 등 방문봉사를 실시하였다.
한보희 기자 satoo@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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