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다음달 6일 개최되는 「제5회 광주시민 건강달리기 대회」의 참가신청을 13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접수한다.
12일 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5㎞와 10㎞ 등 2개 종목에 걸쳐 일반부를 비롯 가족 및 단체전 경기가 열리며, 광주시 거주자 및 외국인 2,000명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는 것이다.
5㎞ 달리기 코스는 남종면 공설운동장에서 출발해 귀여리 하수처리장을 왕복하는 구간으로 일반, 가족, 단체전 경기가 열리며, 남종면 공설운동장에서 출발 귀여3리 별장지를 왕복하는 10㎞코스에서는 일반부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부문별 5위까지는 상패와 시상품이 수여되고, 완주자에게는 완주메달이 지급되며, 참가자 전원에게 음료와 간식이 제공된다.
또한, 건강검진과 시민노래자랑 등 부대행사도 함께 펼쳐져 관람객들에게도 큰 즐거움이 될 전망이다.
광주시민 건강달리기대회는 참가비가 없어 누구나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팔당호변의 수려한 경치와 시원하게 뻗은 남한강 줄기를 감상하며 달릴 수 있는 아름다운 코스로 인기가 높은 대회다.
참가신청은 시청 문화체육과와 읍면동사무소, 광주시 체육회에서 할 수 있으며, 방문, FAX, 인터넷(http://marathon.gj21.net) 접수가 모두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문화체육과(☎031-760-4756)로 문의하면 된다.
한보희 기자 satoo@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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