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하남시, 광주시 등 13개 시.군 20개 지역에 113억 2천만원을 투자해 개발제한구역내 주민의 생활편익과 복지 증진을 위해 주민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08년까지 도로 확.포장 6km, 상수도정비 2km, 하천정비 1.2km, 마을회관정비 1개소, 어린이공원조성 1개소 등에 소요되는 국비 중 79억을 확보했고 나머지는 시군비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 광주시는 양짓촌취락 도로정비공사(L=250m, B=3m)를 하남시는 춘장취락 상수도공사(L= 2.0㎞)등이며 인근 지역 남양주시 지세취락 도로 확·포장공사(L=600m, B=6.5m), 평양골취락 마을회관 리모델링(면적171m²→198m²), 구리시 능후문 취락 도로개설공사(L=377m, B=8m), 샛다리 어린이공원 조성공사(A = 4,996㎡)등이 해당된다.
도는 올 하반기 국고보조금 교부 후 사업실시설계 및 공사착공에 들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도 관계자는 "개발제한구역내 도시기반시설 확충으로 주민들의 생활불편을 해소하고 낙후된 개발제한구역내 생활환경 개선으로 지역간 균형발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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