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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 추천, 벚꽃놀이 명소남한산성, 팔당호 드라이브코스 선정

[광주]경기관광공사가 13일 주말나들이 가볼만한 수도권 벚꽃놀이 명소를 추천했다.

   
 #남한산성은 아직 벚꽃이 피지 않고 있다.
 

명소로는 남한산성과 팔당호 드라이브 코스, 부천 도당산 일대, 수원 팔달산 자락 경기도청 일대, 의왕 시청사일대,  호암미술관 희원, 과천 서울대공원 등을 선정 했으며 이번 주말이 절정에 이룰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남한산성의 경우 초입부터 산성천 맑은 물에 씻긴 바위와 개울바닥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돌들과 벚꽃나무가 어우러져 장관을 이뤄 선정했다고 이유를 밝혔고 남종면 귀여리에서 수청리까지 337번국도 12km를 따라 2,700여 그루의 벚나무가 화려하게 피어 팔당호의 경관과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을 연상시켜 선정했다.

이밖에 부천 도당산은 야경이 경기도청은 팔달산과, 의왕 시청사는 오봉산과 어우러진 데이트 코스로 호암미술관 희원은 에버랜드 정문매표소에서 호암미술관까지 7km에 걸쳐 왕벚꽃과 겹벚꽃이 과천서울대공원은 주차장에서 현대미술관으로 가는 순환로가 손꼽히는 벚꽃길로 선정됐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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