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신도시 유치위 발족 불구 유명무실2만명 서명운동도 난항, 사실상 개점휴업

[하남]하남시민의 숙원인 신도시를 유치하기 위해 유치위가 지난달 15일 발족된 이후 서명운동에 돌입했으나 난항을 보이고 있다.

유치위는 김평일 가나안농군학교장과 정순희 전 전국청소년연합회장, 유희선 기독교연합회장등이 공동대표를 맡고 고문그룹 20명, 자문위원 50여명을 위촉했었다.

발족당시 10여일간 집중적으로 서명운동에 돌입하기로 계획되었으나 아직까지 서명운동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

당초 2만명 수준에 서명을 받아 건교부등에 제출키로 했으나 발대식 이후로 어느 누구도 앞장 서 서명운동을 추진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나마 몇몇의 관계자가 서명지를 아파트등지에 5천여장(3만명분)을 배포한 것도 현재 수거가 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유치위 한 관계자는 "현재 서명지가 어떤 경로로 배포가 되는지 조차도 알수 없는 상황이다"고 밝혀 서명을 받는다 해도 수거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내다 보고 있다.

또 "신도시 유치는 하남시민의 숙원사업인 만큼 시민 모두가 자발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제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