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한적십자광주시지부 도척지회(회장 임선의)에서 노인들께 무료로 자장면을 대접하는 한편 머리깎기 봉사활동을 펼쳐 시민들에게 미담이 되고 있다.
5일 시에 따르면, 도척지회는 지난 4일 도척면 진우2리 마을회관에서 마을 노인들을 모시고 100인분의 자장면을 대접하며 무료 머리깎기 봉사활동도 펼쳤다는 것.
이날 행사에는 임선의 회장을 비롯해 회원 20여명이 참여했으며 청송해물부대찌게를 운영하는 김은석 회원이 요리재료를 제공하고 에스더미용실을 운영하는 최미옥 회원이 노인들의 머리를 깎아주었다.
임선의 회장은 "봉사활동을 통해 보람과 행복을 느낀다"며 "2006년 6월부터 매월 열리는 이 행사를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기선 기자 sun@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남] "3호선 첫 삽도 안 떴는데...감일에 또 6,50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