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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호 세계적 환경사례 만들 것김 지사, "道의 가장 책임감 느끼는 부분"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제2회 팔당정책포럼'에 참석, 팔당호를 전 세계적으로 깨끗이 만들기 위해 민관이 힘을 합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지사는 "팔당정책포럼은 단순히 학술적인 것이 아니고 운동이다"며 "대한민국 국민의 절반이 먹는 물을 깨끗하게 하는 것으로 대한민국의 가장 핵심적 문제"라고 말했다.

이어 "팔당 물에 관련된 부분에서는 경기도가 가장 책임있게 하려 한다"며 "팔당 물을 깨끗하게 하는 경험을 가지고 전 세계적으로 가장 성공적 사례로 만들려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특히 김지사는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구리는 인체에 해롭지 않다"며 "하이닉스 배출 구리가 해롭지 않다는 것에 확신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또, 김지사는 "물도 깨끗이 하고 지역이 잘 살면서도 깨끗하게 환경과 경제발전이 같이 갈 수 있고 공존할 수 있으며 윈-윈 할 수 있다"며 "경제가 발전하면 환경은 망하는 것이 아니며 경기도는 환경을 깨끗이 하는 것에 경기도 예산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차명진 국회의원, 차희상 경기도의회 의원, 김성배 숭실대교수, 안대희 명지대교수, 박재광 미 위스콘신대 교수를 비롯해 공무원, 시민단체, 팔당호 주변 7개시군 주민 등 350여명이 참석했다.

한보희 기자  satoo@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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